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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

비안김 2010. 3. 13. 16:51
◐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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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
나이가 들어간다.
 
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
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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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알만 하고
인생을 느낄만 하고
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 하니
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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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
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
완성되어가는 맛 느낄만 하니
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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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 철이 들었더라면....
일찍 깨달았더라면....
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텐데
아쉽고 안타깝지만
남은 세월이 있기에
아직은 맞추어야할 삶이란 모자이크를
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성시켜야겠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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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
살아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
더욱더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다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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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라면식탁에 평화를...
글쓴이 : 이 안드레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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