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음이 있는곳

[스크랩] 부인이 수영을 배우는 이유

비안김 2009. 11. 3. 00:01

한 부부가 있었다.
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.

'당신은 부모님, 나, 아이들이 물에 빠진다면
누구부터 구할 거예요?'



남편은 곧바로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.

부인은 속으론 화가 났지만 꾹 참고
다음은 당연히 나겠지 하고 다음은 누구냐고 물었다.

하지만 남편은 '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!'라고
말하며 아이들을 선택했다.


부인은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, 그 후
삶은 무기력해져 결국 우울증까지 걸리게 되었다.

그래서 부인은 정신병원을 찾았다.

의사는 이야기를 하는 내내 통곡하는 부인을
보고있다가 이윽고 한마디 했다.



'부인, 그렇게 너무 상심하지 말고
차라리 수영을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…?

출처 : 월계동영원한도움
글쓴이 : 아우구스티노 원글보기
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