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에 만취한 아저씨가 성모상 앞에서
열심히 기도하고 있었대요.
본당수녀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뭐라 하나 조금 들어보니~
돈이 급한데 내 기도를 들어주실거냐 안들어 주실거냐..라고 하더니
내일까지 꼭 해주지 않으면 가만히 안 있고 이번에는 망치를
가져와 때려 부수겠다..하며 가더래요.
으이크ㅋㅋ 무셔
수녀님께서 걱정이 되시어 그 오기로한 날 성모님상을 옮기시고
작은 성모상으로 바꾸어 놓았지요
정말 그 아저씨가 역시 만취한상태로 와서는
짧게 기도하는가 했더니 "야~이 꼬마야 네엄마 어디갔냐?
네엄마 나오라고해~~~??
출처 : 월계동영원한도움
글쓴이 : 요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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