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음이 있는곳

[스크랩] 꼬마의 한 마디 ....

비안김 2008. 5. 14. 13:06

꼬마의 한 마디 ....

 

 

 

 

 




쬐끄만 어린애가 공원에서


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.




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


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.






"얘야,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


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.


그런데,


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."






그러니까 쬐끄만 어린애가


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.








아저씨!

"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지는데요.."
출처 : 월계동영원한도움
글쓴이 : 아우구스티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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